[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가수 조영남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그림 대작 의혹으로 인한 사기 혐의 두 번째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조영남은 2011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송 모 씨와 A씨 등 대작 화가에게 주문한 그림에 덧칠 작업을 약간하고 자신의 서명을 한 후 17명에게 21점을 팔아 1억53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jinphoto@tvreport.co.kr
[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가수 조영남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그림 대작 의혹으로 인한 사기 혐의 두 번째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조영남은 2011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송 모 씨와 A씨 등 대작 화가에게 주문한 그림에 덧칠 작업을 약간하고 자신의 서명을 한 후 17명에게 21점을 팔아 1억53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jinphoto@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