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 측이 미용 값 먹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가십 캅은 “최근 패틴슨이 헤어디자이너에게 미용 값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소문이 있었다. 이는 사실무근이다”고 보도했다.
위 매체는 “OK 매거진에 따르면, 패틴슨은 헤어를 손볼 때마다 돈을 지불하지 않아 디자이너를 화나게 한다고 한다. 그러나 패틴슨 측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해당 매거진은 항상 패틴슨을 향한 잘못된 기사를 써왔다. 얼마 전에는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여전히 만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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