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황치열을 보고 들을 수 있다.
황치열이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을 발매한다. 오늘(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120페이지로 구성된 다이어리 형식의 포토북과 CD, 포토카드(5종 중 1종 랜덤), 포스터 등으로 구성됐다. 사계절 내내 들을 수 있는 음악들도 들을 수 있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황치열은 팬들과 늘 함께 하기 위해 일상 생활에 필요한 다이어리형 포토앨범을 제작을 결정했다. 새해를 맞은 팬들에게 에너지 넘치는 한 해를 응원하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데뷔 12년 만에 첫 발표하는 황치열의 정규앨범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하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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