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SBS ‘꽃놀이패’가 편성 이동되면서 오늘(28일) 밤 특선영화 ‘더 폰’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날 SBS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1시 10분부터 손현주 엄지원 주연의 영화 ‘더 폰'(김봉주 감독)이 방송된다.
당초 월요일 밤에는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가 방송됐지만 지난 27일부터 ‘일요일이 좋다’ 1부로 시간대가 변경됐다.
오는 12월 5일부터는 새 예능 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전쟁'(이하 ‘씬스틸러’)가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영화 ‘더 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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