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고준희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OCN 오리지널 ‘빙의'(최도훈 연출, 박희강 극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고준희는 블랙&화이트 패션으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셔츠를 반쪽만 입은 듯 한 디테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자랑하는 모습이었다.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조한선, 박상민, 이원종 등이 출연하는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로 내달 6일 첫방송한다.
고준희 ‘등장부터 자체발광’
고준희 ‘롱 스커트로도 가릴 수 없는 각선미’
고준희 ‘품격있는 미모’
고준희 ‘종이인형같은 미모’
고준희 ‘깔끔한 화이트 의상’
고준희 ‘포즈부터 남달라’
고준희 ‘셔츠 반쪽만 입은 듯’
고준희 ‘치명적 옆태’
고준희 ‘압도적 눈빛’
고준희 ‘미모 활짝’
고준희 ‘깜찍 볼풍선’
고준희 ‘손도 예쁘네’
고준희 ‘뒤태까지 완벽’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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