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배우 박소담이 지난 26년 인생을 돌아봤다.
30일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는 박소담이 출연했다.
이날 박소담은 “계속 달려오다 보니까 멈추는 법이나 뒤돌아보는 법을 몰랐던 거 같다”라고 입을 뗐다.
박소담은 ‘내게 남은 48시간’ 출연에 대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중간점검이라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소담 외에도 이미숙 탁재훈이 출연해 마지막 48시간을 체험했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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