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최민용이 ‘불청’을 위한 LP콘서트를 연출했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LP는 추억을 싣고’가 펼쳐졌다.
막내 최민용이 청춘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휴대용 LP턴테이블을 준비, LP콘서트를 연출한 것.
김혜림 구본승 등 청춘들의 LP도 따로 준비했다. 최민용은 3천여 장의 LP를 소유한 LP마니아다.
최민용의 배려에 청춘들은 LP음악을 들으며 추억여행을 만끽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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