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1일 오후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6 MAM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한 ‘소녀시대’의 태연은 무스탕 재킷과 초미니 스커트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소녀스러운 미소와 달리 성숙해진 자태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모습이었다.
소녀시대 태연 ‘성숙미 느껴지는 자태’
소녀시대 태연 ‘초미니로 뽐낸 각선미’
소녀시대 태연 ‘눈부신 미모’
소녀시대 태연 ‘웃을 때는 영락없는 탱구’
소녀시대 태연 ‘도도한 미모’
소녀시대 태연 ‘더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인천국제공항(영종도)=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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