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유인영이 ‘차도녀’가 됐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에서 유인영은 길을 가다가 애플민트 잎을 발견했다.
유인영은 ‘차 박사’다운 면모를 보이며, 밤에 차를 끓여준다고 했다. 유인영은 전문가다운 솜씨로 정글에서 허브차를 완성했다.
멤버들은 한 입 씩 나눠먹으며 그맛에 감탄했다. 피로가 풀리는 모습을 보였고, 찻집 주인 유인영은 뿌듯해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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