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피에스타 출신 옐(YEL)이 청순하고 시크한 매력을 보였다.
옐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옐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냈다. 청순한 외모를 지닌 옐은 시크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옐의 신곡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싱글 ‘그냥 나와’ 이후 1년 만이다. 앨범은 ‘무기력해’와 ‘paradise’ 더블 타이틀곡으로 구성됐다.
걸그룹 피에스타 출신으로 활동 당시 혜미로 불렸다. 하지만 옐로 이름을 바꾸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옐의 새 싱글은 2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Ligh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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