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세븐틴 승관이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배우 문희경, 그룹 세븐틴이 출연했다.
이날 승관은 10대 소년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승관은 “너희들 엄마에게 잘 하라. 엄마가 설거지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운을 뗐다.
승관은 “나도 연습생 생활을 하러 제주도에서 올라왔다”고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KBS2 ‘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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