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황신혜, 모델 이진이 모녀가 모전여전 미모를 자랑했다.
3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한하게 그런날 있죠. 내가 입을라하면 벌써 진이가 입고 나가고 내가 신을라하면 벌써 신고 나가고(발사이즈가 같음) 진짜 희한해. 잔짜 신기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진이 역시 “엄마와 커플룩. 엄마가 입으신 거 보면 나도 입고 싶고 엄마도 내가 입은 거 다음날에 똑같이 입으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신혜, 이진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비슷한 옷을 입고 붕어빵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밝은 미소로 발랄한 일상을 공개한 황신혜와 이진이, 모전여전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황신혜, 이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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