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하지원이 뉴질랜드에도 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청취자는 뉴질랜드 어학원에서 하지원을 만난 목격담을 전해왔다.
하지원은 “어학연수를 하러 갔는데 하루만 나갔다. 사람들이 몰리니까 학원 측에서 나오지 않았으면 하시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뉴질랜드에도 집이 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도 왔다 갔다 한다”며 “아버지와 두 달 정도 있다가 왔다”고 말햇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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