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류준열과 이청아가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7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청아누나 최고, 꽃의비밀 재밌었어요, 위트넘치는 연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과 이청아는 턱에 손가락을 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청아를 응원하기 위해 달려온 류준열의 의리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류준열과 이청아는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MBC ‘운빨로맨스’를 함께한 사이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고두심, 소유진 등도 출연하며, 내년 2월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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