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미녀들이 뭉쳐 파자마 파티를 즐겼다.
고우리는 8일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경리, 리지, 고우리, 조현영, 그리고 에릭남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7일 이들은 네이버 V앱을 통해 파자마 파티를 진행했다. 드레스 코드가 레드라는 점과, 홍일점 에릭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은 “이 조합 훈훈하다”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우리, 조현영 등이 속한 레인보우는 최근 해체,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고우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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