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서수연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낮 외출 #타임리밋 #어색어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수연은 출산 후 처음으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오랜만에 꾸민 듯한 모습으로, 출산 전과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출산한 엄마 맞냐?’ ‘더 예뻐졌다’ 등의 네티즌 댓글도 이어졌다.
서수연과 이필모는 TV CHOSUN ‘연애의 맛 시즌1’을 통해 커플로 발전, 지난 2월 결혼했고 지난달 14일 득남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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