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성장속도가 빠르다. 올해 데뷔한 그룹 아스트로가 그렇다.
9일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 측은 “아스트로의 생애 첫 화보집 제작 프로젝트가 목표금액 100%를 달성했다. 전 세계 팬들의 참여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집 제작 프로젝트는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차용한 선주문 제작 방식. 정해진 기간 동안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만이 한정판 화보집을 소장할 수 있다.
아스트로 화보제작 프로젝트는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판매수익금은 아스트로 멤버들과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메이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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