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유민이 국내 예능에 오랜만에 얼굴을 내비쳤다.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윤손하, 유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반가움을 선사했다.
유민은 “3~4년 만에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윤손하는 “저도 긴장했는데 유민이는 더 긴장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민은 “예능을 하고 싶었다. 그리웠다”고 방송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오만석은 “저도요”라고 말하며 화답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택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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