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윤손하 유민이 ‘택시’ 촬영을 추억했다.
13일 윤손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픈 이야기는 많고… 짧은 시간에 이 얘기 저 얘기로 뒤죽박죽… 촬영이 끝나고서야 정작 하고픈 얘기들을 못한 듯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따뜻하고 즐겁게 봐주세요. #현장토크쇼택시 #tvN #예쁜동생 #유민이와 함께 #소중한 친구 #함께여서 즐거웠던 시간 #추억이야기”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유민 윤손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이름이 적힌 ‘택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유민과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고 있는 윤손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손하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했다. 유민은 일본에서 배우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윤손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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