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최혜림 앵커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8뉴스’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SBS 8뉴스’는 촌철살인 클로징 멘트로 호평을 받았던 김성준 앵커와 최혜림 앵커로 진행자를 전면 교체해 이슈를 정면으로 다루고 깊이있고 핵심에 집중하며 시청자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뉴스를 만들 예정이다.
주말 ‘SBS 8뉴스’는 김현우, 장예원 앵커가 진행하고 평일 아침 ‘모닝와이드’ 뉴스는 김범주, 유경미 앵커가 토요 ‘모닝와이드 ‘뉴스는 최재영, 김선재 앵커가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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