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민정이 ‘한번 다녀왔습니다’ 마지막회 대본을 인증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민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회…드디어…#한번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시청률 35%를 넘기며 인기 고공행진 중인 KBS2 주말극 ‘한번 다녀왔습니다’의 마지막 회 대본이 담겨있다. 이민정은 마지막 회 대본을 올리며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움과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민정은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나희 역할로 안방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