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5’ 김현숙이 산부인과를 찾았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한상재 연출, 이하 막돼먹은 영애씨15) 15회는 ‘그 겨울, 바람에 스쳐 운다’로 꾸며졌다.
이날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 이영애(김현숙)는 몸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산부인과를 갔다. 의사의 질문에 이영애는 “생리 안한지 6주 정도했다”고 털어놨다. 그 결과, 통풍 진단을 받았다.
이후 이영애는 몸 상태를 걱정하며 술자리를 거부했다. 통풍을 검색해보며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15’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김현숙)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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