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한스타 여자 야구단이 김장 봉사활동에 나섰다.
20일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측은 “지난 16일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선수들은 ‘스카이라이프와 KBSN이 함께하는 겨울철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김보원, 김도이, 노현태, 황유미, 황지현, 정다혜 등이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KBSN 직원들과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서울 SOS 어린이마을을 찾았다. 김장과 보육원 환경 정화, 어린이와 함께 놀기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것.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지난해 9월 창단했고, 2월 한국여자야구연맹에 가입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한스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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