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 셋째가 생길까.
2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주영훈 이윤미 가족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
주영훈의 동생은 야심차게 준비해온 선물을 건넸다. 바로 망사로 된 속옷. 주영훈과 이윤미는 “야하다”면서 얼굴을 붉혔고, 동생은 셋째 얘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주영훈 동생은 이윤미 아버지와 외모가 닮아 웃음을 자아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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