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김새롬, 셰프 이찬오가 결별을 하며 서로의 흔적이 담긴 SNS 역시 정리에 나섰다.
김새롬 이찬오의 이혼 소식은 지난 23일 전해졌다. 김새롬의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원만한 협의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고 각자의 SNS 계정 역시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SNS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내비쳐왔기 때문.
김새롬은 이찬오와 관련된 SNS를 모두 삭제했으며, 이찬오 역시 계정을 초기화했다. 두 사람의 SNS 역시 말끔히 정리된 것.
김새롬, 이찬오는 결별 후 셰프와 방송인으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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