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뷰티쁠’ 1월호에서는 2017년을 빛낼 슈퍼 루키 여배우 4명 박환희, 신세휘, 한보름, 손수현과 함께한 인터뷰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간호사, ‘질투의 화신’의 금수정 아나운서로 대중들에게 확실히 얼굴을 알린 배우 박환희, ‘우리집에 사는 남자’ 종영 후 곧바로 ‘솔로몬의 위증’의 이주리 역할로 안방극장을 찾은 열일하는 배우 신세휘,
드라마 뿐만 아니라 뷰티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한 배우 한보름, 뷰티 아이콘으로 당당히 자리매김 한 신비롭고 순수한 배우 손수현. 2017년이 더 기대되는 4명의 슈퍼 루키가 ‘뷰티쁠’ 뷰 파인더 앞에 섰다.
도화지처럼 깨끗한 피부 위에 물들인 2017년 트렌드 컬러와 그녀들의 색다른 모습은 12월 25일 발매되는 ‘뷰티쁠’ 1월호와 웹사이트(www.beautyp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뷰티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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