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래 이제, B1A4를 만나기만 하면 된다.
30일 그룹 B1A4 소속사 측은 “콘서트 ‘B1A4 LIVE SPACE 2017’가 예매처 일간 랭킹 1위에 등극했다. 일반예매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B1A4는 내년 2월 4일과 5일,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5년 개최된 ‘B1A4 ADVENTURE 2015’ 이후 1년 6개월 만의 콘서트. 지난 11월 세 번째 정규 앨범 ‘GOOD TIMING’으로 컴백한 B1A4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일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독특한 아이디어들을 쏟아내며 적극적으로 공연 연출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생생한 밴드 사운드, 멤버들을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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