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엑소가 2017년에도 왕성하게 활동할 것을 예고했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신년특집은 김국진 임지연 등의 진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016 MBC 가요대제전’ 촬영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특히 엑소 멤버들은 “2017년이 끝날 때까지 왕성하게 활동할 것”이라면서 “보람차고 행복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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