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서바이벌 매치에 최강 팀이 탄생했다. 샤넌 유지니와 김소희 전민주가 주인공이다.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선 랭킹오디션에 이은 팀 미션 서바이벌 매치가 펼쳐졌다.
팀 결성에 앞서 심사위원들은 연습생 조와 어린이 조에 한정해 직접 팀을 정했다. 대표적인 조합이 바로 김소희와 전민주. 이에 김소희는 “전민주와 둘이 붙으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 퍼포먼스적인 걸 도 보여줄 수 있는 팀이라 생각한다”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프로 출신 샤넌은 우승후보 유지니와 팀을 이뤘다. 유지니는 “우리 둘이 하면 시너지가 있을 것 같다. 잘할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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