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지극한 자녀 사랑을 자랑했다.
리즈 위더스푼은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된 것은, 내 인생 가장 큰 기쁨 중 하나다. 나는 세 명의 아이들에게 인내, 친절, 겸손, 창의성 등 많은 것을 배운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과 세 명의 아이들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닮았어” “모두 화목해 보여”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우리에게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로 유명한 스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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