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박신혜가 새해를 맞아 따뜻한 새해인사를 전했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S.A.L.T.) 엔터테인먼트는 1월 2일 새해를 맞아 키보드 대신 따뜻한 손편지로 새히인사를 전하는 박신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동글 동글 예쁜 글씨로 “새롭게 시작되는 2017년, 사랑ㆍ건강ㆍ행복이 언제나 여러분 곁에… Happy New Year”라고 적은 스케지북을 들고 미소 지었다.
영화 ‘침묵’ 촬영에 한창인 가운데 신년을 맞아 손편지로 새해인사를 전한 박신혜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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