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다니엘 헤니가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13’ 출연 소감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21일 인스타그램에 “Hey all! Just wanted to let you know that Matt Simmons will officially be joining the BAU on the original Criminal Minds for the amazing 13th season!! I do/will miss everyone from the CMBB world so much, and had such an amazing time working on that show….just so happy to keep it in the family and take this next step. Thanks for all the support!! Let’s get to work! 안녕하세요 여러분. 크리미널마인드비욘드보더스가 시즌2로 마감되어서 아쉬웠는데 오늘 굿뉴스를 전달할수 있어서 기쁩니다. 많이 사랑받고 있는 미드 크리미널마인드 시즌13부터 제가 여러분이 아시는 맷시몬스 역할 그대로 합류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 덕분이에요. 열심히 할게요. 곧 뵐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CBS 측은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3에 다니엘 헤니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크리미널 마인드 : 국제범죄수사팀’에서 팀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군인 출신 프로파일러 맷 시몬스 역을 맡았다.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3에는 조 만테그나, 매튜 그레이 구블러, A.J.쿡, 아이샤 타일러, 커스틴 뱅스니스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9월 27일 첫방송 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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