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문채원이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여교사'(김태용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문채원은 못 본 새 더 예뻐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아이보리색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후 카멜 코트를 걸친 평범한 패션에도 존재감을 발산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 등이 출연한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의 관계를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질투 그 이상의 문제작으로 오는 4일 개봉한다.
문채원 ‘등장부터 자체발광’
문채원 ‘부츠컷 팬츠에도 돋보이는 각선미’
문채원 ‘미모가 블링블링’
문채원 ‘평범한 패션에도 빛이 나’
문채원 ‘미모가 블링블링’
문채원 ‘초롱초롱 눈빛’
문채원 ‘예뻐도 너무 예뻐’
문채원 ‘단아한 미소’
문채원 ‘매력이 넘치네’
문채원 ‘여신이 따로 없어’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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