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 하은이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소이현은 4일 인스타그램에는 “엄마는 여배우란 말이다!!!! 우씽 머 니가행복하다면 내가무슨 여배우냐~하으니 엄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은이가 소이현의 얼굴을 만지고 머리를 잡아다기는 모습. 이로 인해 머리가 헝클어진 소이현은 울상을 지으며 하은이를 보고 있다. 반면 하은이는 세상 해맑은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2016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의 비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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