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아츄커플’ 이현우 이세영이 키스로 시청률 40%를 기원했다.
KBS2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에라 모르겠다. 스포일러 방출. 이번 주 최고 시청률을 기원하며, 40%를 향하여, 이번 주도 꼭 본방사수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스틸컷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밤 하늘 아래에서 진하게 키스를 하고 있는 이현우와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현우와 이세영은 아츄커플로 사랑받는 커플. 시청률 40% 돌파를 눈앞에 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염원이 이뤄질지, 방송은 7일 오후 7시 55분 확인할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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