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훈이 ‘헬스장’ 이야기에 머쓱한 미소를 지었다.
2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첫 장사에 나선 이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훈은 리얼 시뮬레이션에서 혹평을 받았지만, 문제를 개선해 거리로 나섰다. 그는 백종원에게 직접 팁을 전수 받은 것.
이후 첫 손님을 받은 이훈. 그는 “맛있다”는 평가를 받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등장한 손님은 “중계동에 헬스장 있죠?”라고 물었고 이훈은 “그거 망했잖아”라고 말하며 웃픈 미소를 지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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