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불타는 청춘’ 권민중이 첫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권민중 구본승 최성국 강수지 김국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권민중은 인사하면서 “‘불타는 청춘’ 새 친구다”고 말했다.
특히 권민중은 1996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불타는 청춘’의 막내가 됐다. 권민중의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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