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이승연이 지극한 자녀사랑을 전했다.
12일 오후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시즌2가 첫 방송됐다.
이날 이승연은 “좋은 엄마이고 싶은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딸이 3살 때 프로포폴 사건이 있었다. 이유가 어떻든 잘못했다. 그때 딸이 ‘힘내’라고 하더라. 큰 위로가 됐다”고 덧붙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2’ 화면 캡처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이승연이 지극한 자녀사랑을 전했다.
12일 오후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시즌2가 첫 방송됐다.
이날 이승연은 “좋은 엄마이고 싶은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딸이 3살 때 프로포폴 사건이 있었다. 이유가 어떻든 잘못했다. 그때 딸이 ‘힘내’라고 하더라. 큰 위로가 됐다”고 덧붙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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