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서희 기자] ‘마리텔’ 딘딘이 엄마의 냉장고 재료들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악동뮤지션(이찬혁X이수현), 이경규, 김구라, 딘딘이 출연해 시청률 경쟁을 벌였다.
이날 딘딘은 쿡방을 해보겠다며 먼저 냉장고 재료들을 꺼내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잡곡이 담긴 비닐봉지를 꺼냈고 “여러분 7년 된 잡곡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엄마가 발끈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딘딘은 엄마의 만류에도, 쪽파를 꺼내며 “어후 냄새 맡아봐 엄마”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 사진= ‘마리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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