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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일과 사랑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25일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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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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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2017년도 1분기 일본 드라마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東京タラレバ娘)’가 국내 채널W를 통해 방영된다.

드라마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는 TV 애니메이션 ‘해파리 공주’의 원작자 히가시무라 아키코의 만화 ‘도쿄 후회망상 아가씨’를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별다른 성과 없이 30대가 된 주인공과 그의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전하는 3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예뻐지면 더 멋진 남자가 나타날 거야’, ‘좋아하게 되면 결혼할 수 있을 거야’라는 망상을 품고 사는 주인공 역에는 3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한 요시타카 유리코가 캐스팅돼 높은 이상과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서른 평생을 살아온 인기 없는 각본가 캐릭터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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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절친 역할에는 지난 8월 배우 카쿠 켄토와 결혼한 에이쿠라 나나와, 일본 국민 아이돌 그룹 AKB48의 전 멤버 오오시마 유코가 캐스팅 됐으며, 늘 망상 이야기를 털어놓는 주인공과 친구들에게 일침을 놓는 인기 절정 의 모델 역은 ‘일본의 서강준’으로도 이름을 알린 사카구치 켄타로가 맡았다.

서른이 됐지만 벌어놓은 돈도, 남자친구도 없는 가혹한 현실과 마주한 주인공과 그녀의 친구들을 통해 3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그려내는 공감도 100%의 러브 코미디 드라마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는 오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9시 채널W를 통해 방송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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