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한석규의 첫 수술 대상, 서현진이었다.
17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김사부의 첫사랑(번외편)’에서는 돌담병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명심(진경)은 돌담병원이 생긴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남도일(변우민)의 과거 사고를 회상하며 “그래서 돌담병원으로 오게 됐다. 김사부가 돌담병원에서 첫 수술이 윤서정(서현진) 선생이다”고 전했다.
과거 윤서정이 산에서 사고를 당했을 때 김사부가 처음 발견해 수술을 한 것. 그것이 돌담병원의 시작이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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