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주드 로의 딸인 모델 아이리스 로가 명품 브랜드 모델로 데뷔,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E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드 로와 새디 프로스트의 딸인 16세의 아이리스 로는 명품 B 브랜드의 코스메틱 라인 새 얼굴로 발탁돼 화보 촬영에 임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아이리스 로는 아빠를 닮아 신비로운 에메랄드빛 눈동자와 도톰한 입술로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아이리스 로는 신디 크로포드의 딸인 카이아 조던 거버, 베컴 부부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과 함께 떠오르는 스타 2세 모델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주드 로, 아이리스 로,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 스틸,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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