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한 이예림, 몸짱으로 웃음 전한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개그우먼 이예림이 건강한 몸매로 건강한 웃음을 전하고 싶은 꿈을 키웠다.

KBS 공채 28기 출신 이예림은 “2018년 목표는 ‘개그콘서트’에서 제 유행어를 알리는 것이다. 착실히 배워서 웃음을 전하는 행복전도사가 되고 싶다.  강연도 함께 진행하며,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나 저소득층의 아이들에게 꿈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이예림은 ‘8주간의 다이어트’ 프로젝트 도전에 성공했다. 그 덕에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이예림은 보다 많은 이들에게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선배 권영찬은 “후배 이예림은 개그우먼으로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강사로 청소년들의 멘토로 설수 있게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격려했다.

사진=권영찬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