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헨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 집을 본 한혜진은 “엄청 큰 스튜디오 보는 것 같다”고 했고, 전현무는 “인테리어 좀 했다”며 감탄했다.
특히 헨리는 일어나자마자 ‘업’을 외쳤다. 이에 음성인식 블라인드처럼 블라인드가 올라가 눈길을 끌었다. 최첨단 기계들이 있었던 것.
헨리는 “집을 직접 만들었다. 디자인과 제작에 참여했다. 벽도 제가 다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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