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병만이 스톤피쉬 사냥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선 병만족의 무동력 생존기가 펼쳐졌다.
조명을 손에 넣기 위한 첫 사냥. 김병만이 잡은 건 바로 돌덩이처럼 생긴 무언가였다. 이는 사냥으로 인정되며 조명이 켜졌고, 밝은 빛 아래서 그 생물을 보게 된 병만족은 하나 같이 놀랐다.
생물의 정체는 바로 스톤피쉬다. 다량의 독을 함유하고 있어 ‘독전갈 물고기’로도 통한다. 이에 윤다훈은 “이건 못먹겠다”라며 공포를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