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장에서 석화를 굽고 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각 분야 TOP 3 맛집 고수들이 한 치의 양보 없는 ‘불꽃 요리 월드컵’을 벌이는 색다른 ‘쿡방’ 프로그램이다.
김지민 ‘석화 굽는 예쁜 알바 언니~’
김지민 “여기 1인분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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