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트와이스 패션 어디까지 봤니?
명불허전 단연 대세 트와이스. 데뷔 1년 만에 각종 시상식을 싹쓸이하며 최고의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샤샤샤’ ‘너무해’ 등 중독되는 킬링파트 이외에도 대상을 받아야 마땅한 패션 역시 이목을 끌었다.
청순 혹은 섹시였던 걸그룹 사이에서 청량하고 스포티한 매력으로 홈런을 날린 소녀들의 패션을 모아봤다.
#무대의상
다채로운 색상, 패턴부터 치어리더를 보는 듯 한 점퍼와 핫팬츠까지 활동성을 강조한 스타일로 발랄한 건강미를 자랑했다.
트와이스 ‘데뷔부터 시선강탈’
트와이스 ‘치어리더 연상케하는 무대의상’
트와이스 ‘스포티한 의상으로 발랄하게’
#출근길
할로윈, 크리스마스, 뮤직비디오 속 코스프레 의상 등 시선을 사로잡는 유쾌한 패션으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트와이스 “사탕주세요”
트와이스 “루돌프 사슴코는~”
트와이스 ‘뮤비 속 캐릭터가 내 눈앞에’
#사복패션
무대 위에서의 발랄한 매력과 달리 공항, 시사회, 팬사인회 등의 사복패션은 코트나 스커트 등 분위기 넘치는 스타일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트와이스 ‘코트만 입었을 뿐인데’
트와이스 ‘성숙미 물씬 공항패션’
트와이스 ‘무대와 다른 반전매력’
#시상식
무대 위에서 강조했던 컬러풀하고 스포티한 패션이 아닌 블랙, 화이트 등 단정한 색상과 격식있는 옷차림으로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트와이스 ‘여성미 느껴지는 스타일’
트와이스 ‘블랙&화이트로 단정하게’
트와이스 ‘격식있는 블랙 원피스’
사진=TV리포트 DB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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