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홀로서기를 멋지게 시작했다.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것.
26일 방송된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서현은 ‘Don’t Say No’로 악동뮤지션과 대결해 1월 마지막주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악동뮤지션은 이로써 2주 연속 1위를 놓쳤다.
서현은 1위 호명에 “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고마운 사람들을 이야기했다.
이날 ‘엠카’에는 강시라, 니엘, 드림캐쳐, 라비, 바시티, 브로맨스, 라니아, 비하트, 서현, 소나무, 신기원, CLC, 아이, AOA, 에이프릴, NCT 127, 왈와리, 우주소녀, 케빈 오, 하이솔, 헬로비너스가 출연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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