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사십춘기’ 권상우, 정준하 절친의 매력이 통했다.
29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의 시청률은 6.3%를 기록했다.
이는 설 당일날 방송된 파일럿 중 가장 높은 지수. 권상우, 정준하 절친의 여행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하의 아들 로하의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또한 정준하, 권상우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여행을 하며 유쾌한 시간들을 보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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