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1인자와 2인자의 만남이다.
사진작가 조선희와 예능 PD 서수민,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절친’ 인증샷을 촬영했다.
조선희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분 진짜 잘하시네. 웃고 떠들다 보니 벌써 끝? 라디오 같이 해보니 수민이랑 난 26년 넘은 친구인 게 확실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조선희 작가와 서수민 PD가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박명수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박명수도 모처럼 아는 게스트와의 만남에 여유로운 표정이다.
서수민 조선희가 출연한 ‘라디오쇼’는 2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조선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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